프랑스제약사 '떼아' 韓바이오 후보물질 잇단 반환 배경은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6 07:59 수정2024.06.26 08: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약개발 전략 전환…임상 2상부터 도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1000억 증액 계약으로 누적 1.2조 수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제약사 키닉사 파머수티컬스와 211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5월 인수의향서(LOI) 단계 계약에서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증액 규모는 9... 2 지씨셀 '아티바' 美 MSD와 CAR-NK 공동개발 중단…1500만불 반환 없이 유지 지씨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와 미국 머크(MSD)와의 파트너십이 종료됐다. 파트너십 기간 중 수취한 선수금 1500만 달러(약 209억원)은 반환하지 않는다.지씨셀은 아티바가 MSD와 함께 개발 중이던 고형암 표적 ... 3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 2차 투약 치료목적 사용승인 획득 기존 치료제로 개선이 안 되는 아토피 피부염 응급환자에게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를 2회에 걸쳐 투여할 수 있게 됐다.강스템바이오텍은 퓨어스템-에이디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