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적십자사에 2억 기부 입력2024.06.25 18:28 수정2024.06.26 00: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25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기흥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오른쪽)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무보, 中企에 수출금융 1조 지원 신한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1조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신한은행은 수요 기업을 발굴해 대출 문턱을 낮추고, 무보는 대출 자금에 대한 보증과 ... 2 [포토] 수출입은행·BNK캐피탈, 카자흐에 ‘K금융’ 전파 수출입은행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힐튼호텔에서 국영개발은행(DBK)과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 협약을 맺었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도 이날 은행업 예비인가 승... 3 기업은행도 가세…'제4 인뱅' 경쟁 치열 신한·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도 ‘제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 참전을 저울질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는 KCD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자금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