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산한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심포지엄 입력2024.06.25 18:08 수정2024.06.26 00: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25일 열린 ‘몰락하는 대학 시대 속에서 의과대학의 도전과 비전’ 심포지엄 강의실이 참석자가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했던 서울대병원은 다음주부터 진료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대병원 ‘휴진’…텅 빈 환자대기실 17일 서울 대학로 서울대병원 소아비뇨의학과 외래병동 진료대기실이 텅 빈 채 휴진 안내문이 걸려 있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서울대의대 산하 4개 병원 진료교수들은 이날부터 일반 진료에 대해 무기한 휴진에 ... 2 서울의대 교수 55%가 '휴진'…말기암 환자 "진료 한달 밀려" 서울의대 교수 절반이 집단휴진한다.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는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지만 외래 진료 등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정부는 집단휴진으로 병원 손실이 발생하면 교수에게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기로 ... 3 심장이 두근두근…혹시 나도 부정맥? 매년 6월 첫째주는 ‘세계 부정맥 주간’이다. 부정맥은 심장에서 전기 신호 생성 및 전달에 이상이 생기거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하면서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질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