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차등 적용하라”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5 18:09 수정2024.06.26 01:4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 기한을 이틀 앞둔 25일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차등 적용을 촉구하고 있다.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대출 원금과 이자 비용이 늘어난 상황에서 최저임금까지 인상되면 소상공인은 버틸 수 없다”고 호소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달 뒷면 샘플채취…中 창어 6호 귀환 지난 5월3일 발사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의 귀환선이 5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25일 오후 2시 7분 중국 네이멍구 쓰쯔왕기 초원에 착륙했다. 중국 국가항천국(국가우주국)은 창어 6호... 2 [포토] 올리브유값 30% 인상 CJ제일제당이 다음달부터 편의점과 마트에서 판매하는 ‘백설올리브유’와 ‘비비고칩’(김부각) 가격을 각각 34%, 25.6% 인상한다. 기후 위기로 인한 작황 악화로 식료품 ... 3 3년째 지지부진 '최저임금 차등적용'…25일 결정 되나 최저임금을 업종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업종별 최저임금을 도입할지 결정하는 노사정 협의가 막을 올린다.24일 고용노동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2025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