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광철·사무엘 윤·홍혜경… 세계적 성악가 3인방 '특별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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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경 연광철 사무엘 윤 나선다
공연도 하고 후학 위한 레슨도
![연광철·사무엘 윤·홍혜경… 세계적 성악가 3인방 '특별한 리사이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41000.1.jpg)
![연광철·사무엘 윤·홍혜경… 세계적 성악가 3인방 '특별한 리사이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41008.1.jpg)
![연광철·사무엘 윤·홍혜경… 세계적 성악가 3인방 '특별한 리사이틀'](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01.37141010.1.jpg)
이번 공연과 더불어 성악가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이는 차세대 성악가를 키워내기 위한 예술의전당의 교육의 일환이다. 3명의 성악가가 직접 선발한 12명의 세대 성악가들이 별도의 날짜에 열리는 원데이 클래스에 참가하게 된다.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은 "<보컬 마스터 시리즈>는 세계적 성악가의 음악적 성취를 청중과 나누는 자리이자 차세대 성악가를 위한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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