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관객이 하나되는 레고랜드만의 ‘이머시브’ 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물과 함께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워터쇼 2가지를 선보인다.
레고랜드가 이번 여름을 위해 준비한 해적 테마의 여름축제 ‘오 썸머(Awe-Summer) 페스티벌’ 동안 운영되는 이번 신규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배우와 관객의 경계를 넘나들며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이머시브’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가지 신규 공연 모두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워터쇼 형식으로 준비되었다.
먼저, 물놀이, 워터쇼, 먹거리, 휴식 4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구역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Pirates Party Plaza)’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 메이즈와 가족 모두와 참여할 수 있는 워터쇼, 다채로운 먹거리와 게임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특히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메인 무대에서는 이머시브 공연 ‘고! 고! 파이러츠 파티’를 만날 수 있다. 여름 테마의 메인 캐릭터 해적 브론즈 훅과 항해를 함께하는 동료들이 항해를 시작하며 벌이는 파티 컨셉의 공연으로, 물벼락과 신나는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키즈 워터밤 컨셉으로 운영된다. ‘고!고! 파이러츠 파티’는 매일 오후 12시와 3시, 하루에 2회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레고랜드는 놀이기구를 즐기면서 워터쇼도 즐길 수 있도록 ‘파이러츠 어드벤처’ 공연을 기획했다. 해당 공연은 레고랜드 내 해적의 바다 구역에서 매일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 2회 진행된다. 레고랜드 수중 놀이기구 ‘스플래쉬 배틀’ 앞에서 펼쳐지는 ‘파이러츠 어드벤처’는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과 대항해를 앞둔 해적의 파티 컨셉의 워터쇼이다. 시원한 물폭탄을 뿜는 물대포 12대가 함께 준비되어 춤추고 노래를 즐기는 중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게 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해적 코스튬을 한 공연자와 함께 춤을 추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이순규 대표는 "예년보다 더운 이번 여름 시즌을 위해서 레고랜드의 신규 공연은 모두가 시원한 물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그리고 고객 참여가 자유롭게 구성했다"라며, "이번 여름 레고랜드를 찾는 고객 모두 가족과 워터쇼를 통해 신나는 여름 휴가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레고랜드가 이번 여름을 위해 준비한 해적 테마의 여름축제 ‘오 썸머(Awe-Summer) 페스티벌’ 동안 운영되는 이번 신규 공연은 어린이와 부모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특히 무대와 객석, 배우와 관객의 경계를 넘나들며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이머시브’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2가지 신규 공연 모두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도록 워터쇼 형식으로 준비되었다.
먼저, 물놀이, 워터쇼, 먹거리, 휴식 4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구역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Pirates Party Plaza)’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 메이즈와 가족 모두와 참여할 수 있는 워터쇼, 다채로운 먹거리와 게임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특히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메인 무대에서는 이머시브 공연 ‘고! 고! 파이러츠 파티’를 만날 수 있다. 여름 테마의 메인 캐릭터 해적 브론즈 훅과 항해를 함께하는 동료들이 항해를 시작하며 벌이는 파티 컨셉의 공연으로, 물벼락과 신나는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키즈 워터밤 컨셉으로 운영된다. ‘고!고! 파이러츠 파티’는 매일 오후 12시와 3시, 하루에 2회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레고랜드는 놀이기구를 즐기면서 워터쇼도 즐길 수 있도록 ‘파이러츠 어드벤처’ 공연을 기획했다. 해당 공연은 레고랜드 내 해적의 바다 구역에서 매일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 2회 진행된다. 레고랜드 수중 놀이기구 ‘스플래쉬 배틀’ 앞에서 펼쳐지는 ‘파이러츠 어드벤처’는 보물을 찾기 위한 모험과 대항해를 앞둔 해적의 파티 컨셉의 워터쇼이다. 시원한 물폭탄을 뿜는 물대포 12대가 함께 준비되어 춤추고 노래를 즐기는 중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게 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해적 코스튬을 한 공연자와 함께 춤을 추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이순규 대표는 "예년보다 더운 이번 여름 시즌을 위해서 레고랜드의 신규 공연은 모두가 시원한 물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그리고 고객 참여가 자유롭게 구성했다"라며, "이번 여름 레고랜드를 찾는 고객 모두 가족과 워터쇼를 통해 신나는 여름 휴가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