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누워만 있어도 온열 밀착 지압, 부드럽고 깊은 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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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혁신상
![코웨이, 누워만 있어도 온열 밀착 지압, 부드럽고 깊은 안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08856.1.jpg)
![코웨이, 누워만 있어도 온열 밀착 지압, 부드럽고 깊은 안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08955.1.jpg)
상위 모델인 안마베드는 4개의 온열 도자볼에 2개의 파워 안마볼이 더해진 3차원 멀티 모션 엔진을 탑재해 정통 안마의자의 기술력을 구현해냈다. 안마볼이 상하는 물론 좌우로도 움직여 주무름, 두드림, 손날 수타 등 기능을 구현해 침상형 제품에서도 강력하고 섬세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웨이, 누워만 있어도 온열 밀착 지압, 부드럽고 깊은 안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10639.1.jpg)
코웨이 안마베드는 사용자 체형과 몸 컨디션에 따른 정교한 맞춤 안마를 지원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척추 길이 및 굴곡을 자동으로 측정해 신체에 딱 맞는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며 사용자 등폭에 맞춰 안마볼 간격을 3단계로 조절할 수도 있다. 안마 강도와 속도는 각각 12단계 및 3단계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다. 최대 30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디자인도 신경을 기울였다. 전자기기 이미지를 탈피한 덕분에 평소에는 쇼파 스툴처럼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다가 안마 시 간편하게 당겨 펼칠 수 있다.
최형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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