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미래…디지털 변혁으로 현실이 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개 기업 23개 제품 '대상'
대한민국 혁신대상 심의위원장인 박희준 연세대 교수(한국품질경영학회장)는 “올해 혁신대상에 선정된 기업들은 디지털 변혁을 통해 이전에는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면서, 지금껏 인지하고 있었지만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형창 기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