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조루 치료 복합제, 올해 100억원 판매 목표”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1 15:35 수정2024.07.02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덕 사장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클론 "中에 기술이전한 위암 치료제, 표준치료 대비 7배 우수" 앱클론이 중국 바이오업체에 기술이전한 위암치료제가 임상 2상에서 표준 치료법 대비 7배 이상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반응률, 생존 기간 등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임에 따라 새로운 1차 치료제로 인정받을... 2 유빅스테라퓨틱스, 유한양행에 TPD 신약 1500억 기술이전 유한양행이 유빅스테라퓨틱스로부터 최대 1500억원 규모로 표적단백질분해(TPD) 치료제를 기술도입했다.유빅스테라퓨틱스는 유한양행과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UBX-103'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3 엘앤씨차이나, 중국 현지 정부로부터 인체조직 연구 민간 비영리 기업 설립 허가 승인 획득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 중국법인 엘앤씨차이나가 중국 현지 원재료 확보를 위한 ‘인체조직 연구 민간 비영리 기업’ 설립 신청에 대해 중국 현지 정부로부터 승인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