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 남양주 포도 농가서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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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 이기현 부사장(사진)과 NH투자증권 글로벌사업본부 김홍욱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경기 남양주 화도읍 포도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을 했다.
이들은 포도 봉지 씌우기 등의 영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기현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이들은 포도 봉지 씌우기 등의 영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이기현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갖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