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진훈(수원삼성축구단 선수지원팀 프로)씨 빙모상 서재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6 13:36 수정2024.06.26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경애씨 별세, 김진훈(수원삼성축구단 선수지원팀 프로)씨 빙모상, 26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특6호,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3일 딜레마' 빠진 한국 축구, 제2의 클린스만 또 필요할까 [서재원의 축구펍]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 경질 후 약 4개월가량 정식 사령탑은 없었지만, 2명의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 2 한국축구과학회, '축구와 지속가능성' 국제컨퍼런스 개최 2024 한국축구과학회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28일 오전 9시 20분부터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2011년 창립 후 축구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컨퍼런스 및 워크샵 등의... 3 48개국 늘려도 탈락 위기…중국도 FIFA도 울상 [서재원의 축구펍] 국제축구연맹(FIFA) 입장에서는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중국을 위한 꼼수’라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월드컵 본선 출전국으로 48개국으로 확대했지만, 정작 중국은 기회조차 얻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