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성전파사에서 만나는 LG 트롬 세탁건조기 기술 입력2024.06.26 17:42 수정2024.06.27 01:5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연말까지 운영하는 서울 경동시장 금성전파사 내 트롬하우스 체험 시설에 전시된 ‘시그니처 분해존’.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의 ‘AI DD모터’와 ‘인버터 히트펌프’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 새로운 세탁 건조의 시대…시작 버튼 하나로 '보송 보송' LG전자(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LG 시그니처 세탁건조기는 시작... 2 올 뉴 스타일러, 옷 걸어두면 미세먼지 없애고 다림질까지 '깔끔' LG전자(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의 올 뉴 스타일러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 융복합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월 출시된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의류 구김... 3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의류케어 경험의 스마트 혁신 삼성전자(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사진)의 비스포크 AI 콤보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했다.비스포크 AI 콤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