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1명, DNA 디지털 트윈 통한 멘탈케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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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 명예교수, 성모정신건강의학과 범재명 대표원장, 성모 정신건강의학과 심재현 원장 등 25명의 엔젤투자 정신과 의사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
클라이피 측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정신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올바른 멘탈케어 대중화의 초석을 다지고,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맞춤형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번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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