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미국 아칸소주에 매장 열어…29개주 진출 입력2024.06.27 09:39 수정2024.06.27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시스BBQ그룹이 미국 아소칸주(州) 리틀록시에 매장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50개 주 중 BBQ 매장이 들어선 곳은 29개 주로 늘었다. 리틀록은 아칸소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인구 20만명이 거주한다. BBQ 아칸소 리틀록점은 231㎡(약 70평)에 60석 규모다. 이 지점은 치킨과 함께 찜닭 메뉴인 치즈붉닭, 불고기를 올린 감자튀김 등을 판매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주까지 오름세 지속될 전망 11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다음 주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 기... 2 LGD, 베트남에 1.4조 추가 투자 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생산 시설에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LCD(액정표시장치) ... 3 "지드래곤 탄 '사이버트럭' 별로네"…혹평한 안정환 아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원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탄 소감을 전했다. 사이버트럭은 최근 빅뱅의 지드래곤이 탑승해 화제가 됐다.이혜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쇼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