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고 현장을 수습 중이다.
수원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09:31 수원시 영통구 하동 27-1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방음터널에서 차량화재 발생, 인근 주민 및 운행차량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