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아이파크는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익훈 대표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성공사례로 평가받아"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사진)는 2024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주거복지대상 수상 소감으로 “이번 분양에서 받았던 관심 만큼 서울 곳곳에서 모아주택이 활성화돼 양질의 주택공급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선보일 여러 개발사업에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도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강변역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주거 기술을 집중 적용한 단지다. 최 대표는 “미래 가치가 모이는 서울 동북권 핵심 지역에 전용 84~130㎡로 구성하고 HDC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며 “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구의동 한양연립 일대를 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착공한 첫 단지다.

단지 주변에 자양1구역, 동서울종합터미널 재개발 등이 진행 중이어서 향후 교통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강변역세권 주거복지 특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쇼핑과 여가, 문화, 오피스 등이 결합한 복합개발 주거단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