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국, 냉동 도자기 보관용기,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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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도자기식기 부문
![젠한국, 냉동 도자기 보관용기,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12240.1.jpg)
![젠한국, 냉동 도자기 보관용기,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요](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12237.1.jpg)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혁신상을 수상하여 명예의 전당에도 헌정됐다. 젠한국 인도네시아 수출 전용 공장은 ISO, KS인증도 획득해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력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명품도자기 브랜드 및 자사 브랜드 ZEN과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젠 냉동(냉장) 도자기 밥 보관용기(사진)는 갓 지은 밥을 담고, 잠가 편리하게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도자기 밥 용기다. 요즘같이 바쁜 일상에는 일회용품이 남용돼 환경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편리하게 안전한 용기에 담아서 건강한 식단을 먹을 수 있다면 건강도 생각하고 환경도 생각하는 바람직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젠 냉동(냉장) 도자기 밥 보관용기는 젠한국만의 특별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4방향의 4개 히든 스팀홀이 대표적으로 갓 지은 밥을 바로 얼렸다가 뚜껑이 닫힌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3분 정도 해동하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밥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고 투명한 뚜껑은 내부가 잘 보여 보관 시에도 편리하다. 세련된 템바보드 스타일의 깔끔한 화이트컬러로 바로 식탁에 테이블 세팅도 가능한 매력적인 제품이다.
뚜껑과 보관 용기 밑굽의 간격을 맞춘 세심한 디자인은 냉장고와 냉동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층 보관이 가능하다. 세제 및 세균 번식의 위험이 없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열 보존성을 유지한다.
김리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