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한국, 냉동 도자기 보관용기,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요
젠한국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도자기식기 부문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젠한국, 냉동 도자기 보관용기,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요
젠한국은 세계 30여 개국에 도자기를 생산하여 수출하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기업이다. 1991년 한국 자본과 기술력을 가지고 인도네시아에 세계 최첨단 도자기 공장을 설립한 후 친환경도자기 프리미엄 폴세라인(porcelain)을 생산하고 있다. 50여 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가지고 2009년 도자기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혁신상을 수상하여 명예의 전당에도 헌정됐다. 젠한국 인도네시아 수출 전용 공장은 ISO, KS인증도 획득해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력을 높이 평가받아 세계 명품도자기 브랜드 및 자사 브랜드 ZEN과 세인트제임스(Saint James)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젠 냉동(냉장) 도자기 밥 보관용기(사진)는 갓 지은 밥을 담고, 잠가 편리하게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도자기 밥 용기다. 요즘같이 바쁜 일상에는 일회용품이 남용돼 환경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편리하게 안전한 용기에 담아서 건강한 식단을 먹을 수 있다면 건강도 생각하고 환경도 생각하는 바람직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젠 냉동(냉장) 도자기 밥 보관용기는 젠한국만의 특별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4방향의 4개 히든 스팀홀이 대표적으로 갓 지은 밥을 바로 얼렸다가 뚜껑이 닫힌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약 3분 정도 해동하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밥이나 물때 걱정 없이 위생적인 세척이 가능하고 투명한 뚜껑은 내부가 잘 보여 보관 시에도 편리하다. 세련된 템바보드 스타일의 깔끔한 화이트컬러로 바로 식탁에 테이블 세팅도 가능한 매력적인 제품이다.

뚜껑과 보관 용기 밑굽의 간격을 맞춘 세심한 디자인은 냉장고와 냉동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층 보관이 가능하다. 세제 및 세균 번식의 위험이 없고 내열성이 우수하며 뛰어난 열 보존성을 유지한다.

김리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