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예보에…통합 10주년 청주 피크닉콘서트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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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예보에…통합 10주년 청주 피크닉콘서트 장소 변경](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KR20240627125000064_01_i_P4.jpg)
28일에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뮤지컬 가수 소냐,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와 협연하고, 29일에는 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이 국악인 김산옥,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 강태관 등과 흥을 돋운다.
마지막 날은 부활, 테이, 박서진, 요요미, 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1∼2일차 공연은 선착순 무료관람이며, 3일차는 오후 2시부터 문화제조창 잔디광장과 올림픽국민생활관 종합상황실에서 무료초대권을 배부(1인 2장)받아 오후 5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 주차장, 서원구청 및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