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육군 5사단에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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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부터 육군 5사단과 자매결연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오른쪽)는 27일 육군 5보병사단(소장 윤기중)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은행연합회는 1969년 육군 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금 전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최전방 부대에서 대한민국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5사단과 교류를 지속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은행연합회는 1969년 육군 5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위문금 전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최전방 부대에서 대한민국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5사단과 교류를 지속하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