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ESG 공시, 법제화 속도는 제각각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06:01 수정2024.07.05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일이 각각 별도의 통일된 규제 없이 국가별로 ESG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점과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IFRS S)을 준용하는 모습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한경ESG] ESG NOW - 한국콜마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자 생산 개발(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녹색기술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 2 LG화학, 최대 풍력에너지 확보...제3자 PPA 방식 '눈길' [한경ESG] ESG NowLG화학이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에너지를 확보한다. 해외 주요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끝낸 데 이어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 3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