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최재천·김진명…유명작가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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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경 작가에게 사인을 받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다. /신연수 기자](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70455.1.jpg)
![최재천 교수](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70609.1.jpg)
![나태주 시인](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70589.1.jpg)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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