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법관 후보에 박영재·노경필·이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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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74470.1.jpg)
![박영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74478.1.jpg)
![노경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AA.37174473.1.jpg)
이숙연 고법판사는 인천 출생으로 여의도여고와 포스텍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공계 출신으로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을 거쳤으며, 현재 대법원 산하 인공지능연구회 회장, KAIST 전산학부 겸직 교수로 일하는 등 정보통신기술과 지식재산권 분야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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