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0·60 쌍탄소' 전략 선언...전환금융 적극 활용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06:03 수정2024.07.05 0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은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전환금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석탄, 천연가스, 알루미늄, 리튬이온 배터리 등 핵심 산업 분야의 녹색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ESG 공시를 서두르는 것도 이러한 산업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베코운용 "ESG 종목 밸류 낮아…저평가 투자처 주목" 투자자들이 저평가돼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종목 투자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인공지능(AI)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ESG... 2 [최강ESG팀] ESG 기반 신사업 발굴…책임 투자도 진행 [한경ESG] 최강 ESG팀 - NH투자증권 ESG추진부 NH투자증권은 올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E(탄소중립 달성), S(사회적책임 경영), ... 3 실망감 쏟아진 밸류업 계획, 향후 해결 과제는 [한경ESG] 이슈기업들의 올 상반기 최대 화두는 단연 ‘밸류업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벌써부터 가이드라인 초안부터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올 초 외국인이 대규모 자금을 사들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