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버넌스 개혁으로 ‘수익과 ESG’ 연동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06:01 수정2024.07.05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거버넌스 개혁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과 투자자 간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화로 시작됐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 공개, 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활용을 촉진한 것도 모두 대화를 위해서다. 첫 주제는 수익성 제고였지만 이제 대화의 주제를 사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논의로 확대하기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한경ESG] ESG NOW - 한국콜마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자 생산 개발(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녹색기술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 2 LG화학, 최대 풍력에너지 확보...제3자 PPA 방식 '눈길' [한경ESG] ESG NowLG화학이 제3자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에너지를 확보한다. 해외 주요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끝낸 데 이어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대폭 늘어... 3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