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ESG 투자 '1.1경' 돌파…주식시장 큰손은 누구?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10:29 수정2024.07.05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중·일 세 국가의 ESG 투자 자산 규모는 2023년 기준 1경1000조 원을 넘겼다. 일본은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토대로 ESG 투자를 정교화하고 있으며, 중국은 산업의 녹색 전환을 위해 ESG 투자를 활용하고 있다. 한국은 국민연금이 주도해 ESG 투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 2 다시 떠오르는 수소 산업, 중장기 성장성 높다 [한경ESG] ESG 핫 종목 - 두산퓨얼셀수소 산업은 국내에서 기대와 의심을 동시에 받는 업종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수소 산업 자체에 대한 대중적 불신은 여전히 높다. 진짜 수소 시... 3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한경ESG] 이슈 -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카카오뱅크 CEO, 우리은행장, 조폐공사장, 의정부시장, 단양군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