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떠나는 전국 대학생들 들썩! 대학 MT 미산 육류 지원에 열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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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생 대상 MT에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 지원하는 '미트배틀(Meat Battle)' 이벤트 진행
- 총 31개 대학, 51팀 참여…대학생들의 열띤 참여와 단합력 가운데 성료
- 토마호크부터 삼겹살, 간편식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대학생에 고품질 미산 육류 시식 기회 제공
- 총 31개 대학, 51팀 참여…대학생들의 열띤 참여와 단합력 가운데 성료
- 토마호크부터 삼겹살, 간편식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대학생에 고품질 미산 육류 시식 기회 제공
2024년 06월 28일 –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MT에 미국산 육류를 지원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미트배틀(Meat Battle)'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미트배틀'은 본격적인 MT시즌인 5~6월에 맞춰 대학생들에게 고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지원, 특별하고 맛있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 및 진행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교 학과 및 동아리의 단합력을 기반으로 미국산 육류에 대한 애정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팀을 우선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여준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경기 불황 가운데 대학생들이 더 즐거운 MT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31개 대학, 총 51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댓글 및 좋아요 수가 4천 건을 넘을 정도로 높은 반응을 보였다.
팽팽한 대결 끝에 미국산 육류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참여 댓글과 함께 가장 높은 좋아요 수 및 대댓글 수를 기록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가 우승 팀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등에는 계명대학교 농구동아리 '바구니'가, 3등에는 계명대학교 사회과학 대학 축구 동아리 '유니콘'과 대학생 공모전 동아리 '밤프'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총 4개 팀(총 105명)을 대상으로 각 MT에서 다채로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고기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MT BBQ에서 빠질 수 없는 고소한 삼겹살과 목살 ▲고급 스테이크 부위로 학생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고품질의 토마호크와 티본, 채끝 ▲MT에서 해장으로 즐기기 좋은 갈비탕, 부대찌개 간편식 ▲색다른 안주로 구워 먹기 좋은 돼지고기 가공품과 LA갈비, 바비큐 폭립까지 다양한 미국산 육류를 폭넓게 섭취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최종 우승 팀으로 선발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대표는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지원 덕분에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고소한 풍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든든한 MT였다'며, '특히 토마호크, 채끝 등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부위들을 MT에서 맛볼 수 있어서 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MT 시즌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미산 육류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더 맛있고 든든한 MT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학생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미국산 육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트배틀'은 본격적인 MT시즌인 5~6월에 맞춰 대학생들에게 고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지원, 특별하고 맛있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 및 진행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교 학과 및 동아리의 단합력을 기반으로 미국산 육류에 대한 애정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팀을 우선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를 진행, 가장 높은 참여도를 보여준 총 4개 팀을 선발했다. 경기 불황 가운데 대학생들이 더 즐거운 MT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31개 대학, 총 51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댓글 및 좋아요 수가 4천 건을 넘을 정도로 높은 반응을 보였다.
팽팽한 대결 끝에 미국산 육류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참여 댓글과 함께 가장 높은 좋아요 수 및 대댓글 수를 기록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가 우승 팀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2등에는 계명대학교 농구동아리 '바구니'가, 3등에는 계명대학교 사회과학 대학 축구 동아리 '유니콘'과 대학생 공모전 동아리 '밤프'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총 4개 팀(총 105명)을 대상으로 각 MT에서 다채로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위로 구성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고기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MT BBQ에서 빠질 수 없는 고소한 삼겹살과 목살 ▲고급 스테이크 부위로 학생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고품질의 토마호크와 티본, 채끝 ▲MT에서 해장으로 즐기기 좋은 갈비탕, 부대찌개 간편식 ▲색다른 안주로 구워 먹기 좋은 돼지고기 가공품과 LA갈비, 바비큐 폭립까지 다양한 미국산 육류를 폭넓게 섭취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최종 우승 팀으로 선발된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대표는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지원 덕분에 미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고소한 풍미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든든한 MT였다'며, '특히 토마호크, 채끝 등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부위들을 MT에서 맛볼 수 있어서 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박준일 한국지사장은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MT 시즌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미산 육류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더 맛있고 든든한 MT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학생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미국산 육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