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내년에 육상 양식 김을 상용화 및 올해 하반기에 해외법인이 흑자전환 한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풀무원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김 육상 수조식 해수 양식업 허가를 취득했다”라고 언급하며 “지난 4월에는 육상 양식한 김을 제품화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비건 식당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르면 내년부터 조미김, 스낵 등으로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상하였다.

해외법인의 경우에도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두부와 아시안 푸드의 매출 성장과 원가 절감을 통해 실적이 향상되며, 일본은 두부바 매출 비중 확대와 주력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 이라고 언급하며 “중국은 유통 채널 재개와 생산 능력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하였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김류 육상수조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취득했다. 현재 월 10kg 이상의 육상 양식 김을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어민들에게 보급형 김 육상 양식 모델을 제공하고, 생산된 김을 조미김, 스낵 등으로 가공해 판매할 계획이다.



★ 안내사항
과도한 빚은 당신에게 큰 불행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대출 시 신용등급 하락으로 다른 금융거래가 제약받을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입니다.

상호명: ㈜단비대부 2021-서울영등포-2102(대부업) | TEL: 1544-4886 | 대출금리: 연 20%이내(연체금리는 약정금리+3%p이내, 최대 연 20%이내) | 단, 2021. 7. 7. 부터 신규체결, 갱신, 연장되는 계약에 한함 | 채무의 조기상환 조건 및 부대비용 없음. (단, 신용조회비용 및 담보권설정비용 있음), 이자 외 별도로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수취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 대표이사: 박동원 | 사업자등록번호: 274-86-00231 | 등록기관명칭: 서울 영등포구청(담당부서: 지역경제과, 02-2670-3420) | 소재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1, 5층 517호 | 개인정보관리자메일: help@danbifund.co.kr

링크종목: 풀무원, 한국가스공사, SK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SDI

무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