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사망자 첫 장례절차 돌입…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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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 사망자의 빈소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성 화재 사망자 첫 장례절차 돌입…빈소 마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PYH2024062803880006100_P4.jpg)
A씨의 유족들은 빈소가 마련된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A씨의 장례 절차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A씨의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