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라자 원개발사 ‘오스코텍’, 하반기 돈 버는 바이오회사 기대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1 08:36 수정2024.07.01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반기 레이저티닙 미국 출시 유력 유한, 얀센으로부터 로열티 10~15% 오스코텍, 유한의 얀센 로열티 4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팬토믹스 "골든타임 내 심근경색 진단하는 AI솔루션 개발" “응급환자가 왔을 때 심근경색을 수십분 내로 판가름할 수 있습니다. 90분에 불과한 골든타임 내에서 진단할 수 있는 현존 유일한 기술입니다.”최병욱 팬토믹스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시 사멍동 코... 2 옵티코 "조영제 없이 미세혈관 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 만들 것" “옵티코는 조영제 없이 빛과 소리만으로 작은 미세혈관까지 볼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입니다.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안중호 옵티코 책임연구원은 지... 3 SK바이오팜, AI 신약개발 전문가 신봉근 박사 영입 SK바이오팜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가인 신봉근 박사를 AI·디지털전환(DT) 태스크포스(TF) 장으로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본지 4월 26일자 A13면 참조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