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란의 중동 정세…이란 대통령 누가 될까 입력2024.06.28 17:35 수정2024.06.29 02:03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14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치러졌다. 대통령 자리에 네 번째로 도전하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위에 사진)과 초강경파인 사이드 잘릴리 전 외무차관(아래 사진)이 투표장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에브라힘 라이시 전 이란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데 따른 보궐선거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상운임 6배 올랐다"…떨고 있는 기업들 홍해 사태 등 지정학적 위기에 항만 노조 파업이 겹치며 급등한 물류비로 전 세계 기업들이 신음하고 있다. 한국 수출 기업도 마찬가지다. 미국과 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주요 기업은 운송비 상승과 납기 지연 리스크... 2 [포토] 강경파 라이시 후임은 누구…이란 대선 D-10 지난달 출장 도중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에브라힘 라이시 전 이란 대통령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한 보궐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 토론회가 지난 17일 열렸다. 대선 후보 6명은 이란 국영TV에 출연해 생방송으로 네 시... 3 [포토] 테헤란 뒤덮은 이란 대통령 추모행렬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의 장례식이 22일수도테헤란에서치러졌다. 그는 23일고향마슈하드에묻힐예정이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