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美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2.6%↑…전월대비 보합 입력2024.06.28 21:41 수정2024.06.28 2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상무부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보합에 머물렀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대표지수와 근원 지수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8년 만에 '예산통' 장관 임명…속내 복잡한 환경부 [관가 포커스]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힘센 장관이 오면 분명히 조직에 힘이 더 실릴 텐데…한편으로는 좀 착잡하기도 합니다.” (환경부 전직 관료)윤석열 대통령은 4일 환경부 장관 후... 2 강남3구 368개 vs 강원 56개…"은행 찾아 삼만리" 시중 은행 점포 수가 줄어들면서 지역 간 접근성 격차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nbs... 3 1억 넘는 '럭셔리카' 승승장구 하더니…판매량 반토막 '굴욕' 올해 들어 럭셔리카 브랜드가 국내에서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1만대 클럽'에 들며 승승장구하던 포르쉐가 대표적이다. 올 상반기 판매량이 작년 상반기의 절반가량에 그쳤다. 경기침체가 지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