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미래 산업 육성 위해 ESG 경쟁 치열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11:01 수정2024.07.05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SG의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 ESG 경영, 투자의 의미를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현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구미(歐美)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쟁이 글로벌 공급망에 속한 한·중·일의 정책과 기업 경영 환경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 2 다시 떠오르는 수소 산업, 중장기 성장성 높다 [한경ESG] ESG 핫 종목 - 두산퓨얼셀수소 산업은 국내에서 기대와 의심을 동시에 받는 업종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수소 산업 자체에 대한 대중적 불신은 여전히 높다. 진짜 수소 시... 3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한경ESG] 이슈 -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카카오뱅크 CEO, 우리은행장, 조폐공사장, 의정부시장, 단양군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