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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제 시행 1년…만족도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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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시민 선호도는 85%…홍준표 시장 "어르신들 교통복지 소홀히 할 수 없어"
    대구시,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제 시행 1년…만족도 99.5%
    대구시의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의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무임승차제도의 정책 효과성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해당 제도 만족도가 99.5%로 조사됐다.

    설문조사는 대구시내 대중교통 이용자 400명(일반 200명,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 통행 목적은 일반시민의 경우 출퇴근이 35.5%로 가장 많았지만, 어르신들은 위락 및 사교가 56.5%로 가장 많았다.

    어르신 무임카드 발급 전·후 이용 교통수단은 시내버스가 발급 전 66.5%에서 발급 후 97.5%로 3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객은 8.7%에서 13.3%로 증가했다.

    한 달에 11일 이상 이용하는 어르신은 27.5%에서 48%로 1.8배 높아졌다.

    일반시민들의 어르신 통합무임 지원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74.5%, 선호도는 85%를 보였다.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의하면 통합무임카드는 월 5천~6천여 건을 발급 중이다.

    카드당 월평균 사용 건수는 18건으로, 시행 초기 16건 대비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중교통수단별 이용 비율은 시내버스, 도시철도 순으로 나타났다.

    어르신의 시내버스 이용 비율(63.2%)이 일반시민의 시내버스 이용 비율(59.6%)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 시내버스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한 우선순위로는 일반시민의 44.0%는 안전운행, 어르신의 73.5%는 친절도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어르신들의 교통복지 강화는 어르신의 여가 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에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만족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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