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본업 vs 부업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7 08:46 수정2024.07.17 08: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씨셀,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CDMO 계약 체결 지씨셀이 국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CAR-NK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 계약(CDMO)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지씨셀은 유씨아이테라퓨틱스 파이프라인 의약품의 안정성 ... 2 HLB글로벌, 바라바이오 최대주주 된다 HLB글로벌이 국내 노인성질환 치료제 개발사 바라바이오를 인수하고 실버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HLB글로벌은 약 60억원으로 바라바이오의 지분 68.57%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 3 삼성바이오로직스, BIX 2024 참가해 첫 단독 부스 전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2024’에 참가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꾸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소개한다고 9일 발표했다.오는 10~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