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ESG 대표 기업은...텐센트에서 도쿄일렉트론까지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10:30 수정2024.07.05 10: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의 ESG 우수 민간 기업은 공격적으로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공기업인 중국건설은행은 녹색금융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기업인 도요타, 소니, 도쿄일렉트론은 ESG 경영과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연결하고 ESG와 관련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4 ESG 리더] 최고 ESG 리더 10인 선정…기업 미래 다진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바야흐로 국내 ESG 경영은 안정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드는 2.0시대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리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한경... 2 다시 떠오르는 수소 산업, 중장기 성장성 높다 [한경ESG] ESG 핫 종목 - 두산퓨얼셀수소 산업은 국내에서 기대와 의심을 동시에 받는 업종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수소 산업 자체에 대한 대중적 불신은 여전히 높다. 진짜 수소 시... 3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한경ESG] 이슈 -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카카오뱅크 CEO, 우리은행장, 조폐공사장, 의정부시장, 단양군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