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타임스스퀘어 뜬 갤럭시 입력2024.06.30 18:29 수정2024.07.01 00:4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7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여는 ‘갤럭시 언팩 2024’를 앞두고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은 이 행사에서 갤럭시 Z폴드·플립 등 신제품과 갤럭시 링 등을 공개한다. 미국 뉴욕의 중심부 타임스스퀘어에서 갤럭시 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구글 'AI 협업' 제동 걸리나 유럽연합(EU)이 구글과 삼성전자 간 인공지능(AI) 협업에 따른 반(反)경쟁적 효과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24 등 삼성전자 AI폰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 나노’가... 2 외국인 '역대급 매수'에도…대만증시 30% 뛸 때, 코스피는 5% 올라 한국 증시에 들어온 해외 투자금이 상반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일본, 대만 등 주변국 증시 대비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시장에서 정부의 기업 밸류업 관련 주식... 3 5월까지 국세 9조 덜 걷혀…"올해도 세수펑크" 올해 들어 5월까지 국세 수입이 사상 최대 결손이 발생한 작년보다 9조원 이상 덜 걷히면서 2년 연속 ‘세수 펑크’가 확실시됐다. 6월부터 연말까지 작년과 동일하게 세금이 들어오더라도 올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