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스퍼드대 필수도서 선정
신애라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더라"
차인표의 배우자 신애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남편의 소설이 옥스퍼드대 필수도서로 선정됐다"며 "다음 학기부터는 한국학과 교재로도 사용하고, 옥스퍼드대 모든 도서관에 비치된다고 한다"고 했다.
신애라는 이어 "세상에 이런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옥스퍼드 한국문학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문학과 작가들이 유럽에 소개되길 응원한다. 'K-문학' 파이팅"이라고 했다. 해당 소설 제목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차인표는 조 교수를 통해 "10여년 전 쓴 작품이 재발견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새로운 창작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