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 준비…상용화까지 이뤄낼 기술이전이 중요”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8 08:43 수정2024.07.08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 담았다…"제약바이오 기대감"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들이 공모주, 제약·바이오주 위주로 사들이며 순매수 금액이 증가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 2 임성기연구자상 후보자 공모…"생명공학·의약 연구자 발굴" 한미그룹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과 유지를 잇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시상하는 ‘제4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 3 모더나·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mRNA 백신 개발 협력 모더나는 고려대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와 4일부터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한타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매년 300~400명의 감염에 의한 신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