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엑소좀 ‘이질성’을 극복한 최초의 기업, 솔바이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2 07:47 수정2024.07.12 0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앤케이바이오 '척추 임플란트'로 美서 수술 2000례 달성 엘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 현지에서 자사의 척추임플란트 '패스락-TM'을 이용한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척추 전문지 베커스 스파인에 따르면 패스락 TM은 20... 2 엘엔로보틱스, 2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유치 의료로봇 전문기업 엘엔로보틱스가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엘엔로보틱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총 5개의 대형투자사가... 3 프리시젼바이오 美 자회사 나노디텍,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키트 FDA 긴급사용승인 획득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독감·코로나19 콤보 진단키트에 대한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나노디텍의 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