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앱클론 “CAR-T 경쟁력은 생존율, AT101 기존 치료제 대비 2배”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9 08:23 수정2024.07.09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빅스테라퓨틱스 “전립선암 신약 후보물질 기존 치료법 대비 저항성 우수”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안드로겐 수용체(AR) 분해제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AR 신호전달은 국소 및 전이성 전립선암의 진행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으... 2 에이프릴바이오, APB-R3 MASH 등 주요 적응증 용도특허 美 PCT 출원 바이오 신약개발업체 에이프릴바이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APB-R3)의 주요 적응증에 대한 용도 특허를 새로 출원했다.에이프릴바이오는 ‘APB-R3’의 MAS... 3 개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 담았다…"제약바이오 기대감"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들이 공모주, 제약·바이오주 위주로 사들이며 순매수 금액이 증가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