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초불확실성 시대에 바이오업계 … 미래 예측은 왜 중요한가?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08:02 수정2024.07.05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한국경제TV 해설위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동빈도 '지원사격'…2030년 글로벌 톱 10 CDMO 노리는 롯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3년 뒤 가동을 목표로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을 짓는다. 차세대&nb... 2 HLB, FDA와 공장실사 보완위한 미팅 완료 HLB는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허가심사 재개를 위한 미국식품의약국(FDA)과 미팅이 2일(미국시간)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미팅은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와 항서제약이 참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F... 3 삼바 수주에 '겹경사'…삼성에피스, 美 FDA 시밀러 허가 1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최다 품목 허가 기록을 세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수주를 따낸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