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글로벌과 국내 법률 전문성의 융합 : 국제중재와 법무 전략을 통한 제약·바이오 분쟁 해결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18 08:38 수정2024.07.18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여원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로니 킹 합작법무법인 애셔스트-화현 영국법자문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페론, 차세대 항암 면역 치료 효능 논문 발표…‘암성장 91% 억제’ 샤페론이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차세대 항암 면역 치료 기술 전임상 결과를 국제 전문학술지에 게재했다.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대표 성승용)은 암 줄기세포를 표적하는 차세대 항암 면역 치료 기술의 탁월한 ... 2 "국가별 맞춤 전략 통했다" 셀트리온 유럽 점유율 20%돌파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의 세계 유일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가 유럽 출시 후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했다.17일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 3 철옹성 같던 휴미라 점유율 흔들려…삼성,셀트에 기회왔다 지난 10년간 세계 1위 의약품 자리(매출 기준)를 지켜오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95% 이상을 유지하던 미국 제약사 애브비의 휴미라 시장 점유율이 올 4월을 기점으로 처음으로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