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신형광 의장·김은하 부의장 선출 입력2024.07.01 13:54 수정2024.07.01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북 영동군의회는 1일 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신형광 의원을, 부의장에 같은 당 김은하(비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행정위원장은 국민의힘 김오봉 의원이, 산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의원이 맡기로 했다. 신 의장은 "낮은 자세로 민의에 귀 기울이면서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의회는 국민의힘 5석, 민주당 3석으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도심 노후청사 활용해 임대주택 5만호 이상 공급" 尹대통령 "도심 노후청사 활용해 임대주택 5만호 이상 공급"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尹 "소상공인 어려움, 코로나19 시기 무분별·과도한 대출 때문"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을 충분하게 지원하는 한편, 현금 살포와 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 3 [속보] 尹대통령 "25조원 규모 소상공인 대책…맞춤형 지원" 尹대통령 "25조원 규모 소상공인 대책…맞춤형 지원"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