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를 핑계 삼아 늘어져도 괜찮은 날, 여름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1 16:08 수정2024.07.01 16: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여름을 맞아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올 2월 '희망찬 정취를 담은 글귀'를 주제로 연 2024년 봄·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의 선정작 중 '더위를 핑계 삼아 늘어져도 괜찮은 날, 여름'을 새김판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여름편으로 게시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인구전략기획부 신설방안 브리핑 하는 이상민 장관 2 [포토] 강남구,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3 [포토] 재활용품으로 만든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