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에 들어선 라면 가게 입력2024.07.01 17:17 수정2024.07.02 00:5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심이 오는 3일 서울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에서 농심 라면 체험 공간인 ‘너구리의 라면 가게’를 연다. 방문객이 원하는 농심 라면과 토핑을 고르면 직원들이 조리해 제공한다. 농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 '에스닉 푸드'로 무한 확장…농심, 라틴입맛 공략 '라면왕' 야심 농심의 미국법인 농심아메리카는 올 2월부터 ‘Sabor Y ELEGANCIA’(맛과 멋)이란 월간 잡지를 발간하기 시작했다. 한식 문화와 K푸드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 잡지를 ‘노스게이... 2 '혀끝의 한국'에 중독됐다…오픈런 부른 K푸드의 '신대륙 정복' 김찬호 CJ푸드빌 대표는 이달 중순 미국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베이커리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즈빌 내 약 9만㎡ 부지에 5400만달러(약 7... 3 푸드·뷰티·패션…진격의 'K웨이브' 이달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티오브인더스트리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 현지 소비자들 카트엔 분홍색 라면 봉지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한때 이곳에서 품귀 현상을 빚은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