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네 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 입력2024.07.01 18:23 수정2024.07.02 00:3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천안시는 이달부터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천안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원할 수 있다. 양육비(120만원)는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용 기간은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CJ 갈등…2兆 'K컬처밸리' 백지화 경기도와 CJ라이브시티가 세계 최초의 K팝 전용 공연장을 포함한 ‘고양 K-컬처밸리 복합개발 사업’ 무산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경기도가 1일 8년 만에 계약 해제를 발표하자 사업시행자인 C... 2 "인천공항, 영종도 넘어서 해외공항 10곳 직접 운영" “공항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천국제공항 4.0 시대’를 개막합니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1일 인천공항의 미래 전략을 담은 ‘인천공항... 3 '광주 클래식 성지' 유스퀘어, 15년만에 역사 속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남긴 문화유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광주신세계가 ‘신세계 아트&컬처파크’(가칭) 확장 부지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의 복합문화시설인 유스퀘어 부지를 매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