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이달부터 네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천안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원할 수 있다. 양육비(120만원)는 천안사랑카드(지역화폐)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용 기간은 바우처 지급일로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