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연장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1 17:36 수정2024.07.02 01:2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시장 마감 시간이 오후 3시30분에서 새벽 2시로 연장된 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부터 950만명 은퇴 쓰나미…이대로면 연간 성장률 0.38%P↓ 950만 명이 넘는 2차 베이비붐 세대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은퇴하면서 한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을 0.38%포인트 끌어내릴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은행이 1일 공개한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연령 진입... 2 '정년 70세' 日기업 등장…노동시장 유연한 美·英은 정년 없어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생산인구가 줄어들자 주요 선진국들은 잇따라 정년을 올리거나 폐지했다. 다만 정년 이후 별도의 재고용 계약을 맺는 ‘계속고용’을 허용하는 등 고용 유연성을 확보해 기업의 부담을... 3 UBS 재무자문 '깜짝 1위'…KB증권, ECM·DCM 동시 석권 ▶마켓인사이트 6월 28일 오후 4시 22분 외국계 투자은행(IB)인 UBS가 지난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A) 재무자문 시장에서 ‘깜짝 1위’에 올랐다. 2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