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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추모공원 이용 유족에 심리·정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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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시행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추모공원 이용 유족에 심리·정서 지원
    이 서비스는 추모공원을 이용하는 유족에게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일시 주거, 사후 행정 처리, 특수청소 등을 지원한다.

    추모공원이 단순히 고인을 안치·화장하는 공간을 넘어서 유족에게 위로를 주는 공간으로 조성하려는 조치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호 협력해 추모 공원을 방문하는 유족들이 건강한 애도를 통한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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