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토스뱅크, 모임통장내 '자동 일복리' 모임금고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스뱅크, 모임통장내 '자동 일복리' 모임금고 출시
    토스뱅크는 기존 모임통장에 여유자금을 보관하는 파킹통장인 '모임금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임통장 당 개설할 수 있는 모임금고는 1개다. 모임금고는 한도 없이 연 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매일 이자가 지급되는 일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토스뱅크는 모임통장 이용자 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절반 이상이 커플 또는 부부통장으로 이용하며 소비형과 저축용을 별도로 개설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토스뱅크는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연 1.8%였던 모임통장 금리에 0.2%p를 추가하며, 매일 이자받기 기능을 통해 일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연 2% 금리 혜택의 모임금고 기능이 추가되며 기존 모임통장 금리는 연 1.8%에서 0.1%로 조정됐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지난 4월 모임통장을 업그레이드하여 지출 관리와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소비 탭에서 이번 달 지출 합계와 전월 대비 지출 변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모임비를 관리할 수 있다.

    모임비 사용처도 식비, 카페, 마트, 취미, 여가 등 22개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지정, 변경이 가능하게 해 세분화된 지출 관리를 지원한다.

    또, 통장 내 게시판 기능을 통해 모임장, 모임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게시글을 올릴 수 있다.

    모임 일정과 장소 등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댓글과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게 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통장의 목적에 맞게 소비와 저축을 구분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며 "이번 기능 확장으로 고객들이 모임 자금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다음달 쏘렌토 나오는데 "55만원 아꼈네"…개소세 인하 연장에 '반색'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을 내년 6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는 내수 판매에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3.5%를 부과하고 있는 자동차 개소세가 내년 6월 말까지 유지된다. 정부는 지난 1월 5%의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한시적으로 3.5%로 인하했으나, 물가 등 민생 회복 지원 방침에 따라 다시 한 번 연장한 것이다.개소세가 3.5%에서 5%로 돌아갈 경우, 사실상 차량 가격이 인상되는 셈이기 때문에 업계 일각에선 우려하고 있었다. 일례로 기아 쏘렌토 가격은 2.5 가솔린 프리스티지 모델 기준 3.5% 현행 개소세 적용 시 3580만원이지만 5%를 적용하면 3635만원으로 가격이 뛴다. 개소세 인하 여부에 따라 약 55만원 차이가 나는 셈이다.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도 반기는 분위기다. 개소세 적용은 차량 계약 시점이 아닌 출고 시점에 적용되기 때문이다. 내년 1월에 차를 출고 받기로 했다는 한 소비자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행이다"라고 했다.업계 또한 한시름 놓을 것으로 보인다. 개소세 한시적 인하가 올해 자동차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연간 신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67만7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또 2020년 3~6월 당시 정부가 한시적으로 개별소비세를 최대 1.5%까지 인하한 해 내수 판매량은 190만6000대까지 뛴 바 있다.완성차 업계는 12월 한 달간 광범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현대차는 12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으로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를 구매 시 200만원 즉시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2. 2

      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 美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5월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틀라스'(Atlas)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올해부터는 더욱 엄격해진 평가 기준이 적용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IIHS의 강화된 모더레이트 오버랩(오프셋 전면 충돌) 평가와 측면 충돌 평가, 스몰 오버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또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 평가와 함께 기본 적용된 헤드라이트가 ‘양호(Acceptable)’ 또는 ‘우수(Good)’ 등급을 충족해야 한다.2026년형 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는 강화된 평가 기준에도 불구하고 각 항목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아틀라스는 2024년 출시 이후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에서 두 모델은 중간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스몰 오버랩,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평가도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아틀라스와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에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IQ.드라이브(IQ·Drive)가 전 모델 기본 적용됐다.또 보행자 전방 충돌 방지 시험에서 ‘양호’ 등급을 받은 전방 충돌 방지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며, 조향하는 방향을 비추는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기능이 탑재된 LED 헤드라이

    3. 3

      현대차 첫 여성 사장 진은숙…현대오토에버 대표에 류석문

      현대차에서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SW 및 IT 부문 간 연계성,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진 신임 사장은 현대차의 첫 여성 사장으로, 그는 지난 3월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로도 선임된 바 있다.진 신임 사장의 합류로 현대차그룹 내 여성 사장은 현대커머셜 정명이 사장, 이노션 김정아 사장 등 총 3명이 됐다.진 신임 사장은 NHN 총괄이사 출신으로, 2022년 현대차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래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전략을 주도해 왔다.그는 NHN CTO 등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진 신임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IT 전략 수립 및 실행에서 중추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그룹은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의 SW 전문기업 현대오토에버는 류석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내정했다.쏘카 CTO, 라이엇게임즈 기술이사 등을 거친 현대오토에버 류 신임 대표는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이후 SW플랫폼 사업부를 이끌며 IT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2023년부터 2년간 현대오토에버를 이끈 김윤구 사장은 대표 자리에서 내려와 고문직을 맡을 전망이다. HR 전문가로 불린 김 사장은 그룹 인사 실장 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