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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함평군수 5년째 급여 기부…총 3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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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익 함평군수 5년째 급여 기부…총 3억5천만원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군수 당선 후 5년째 급여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보궐선거로 당선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3억5천500만원을 함평군 인재 양성기금으로 기부했다.

    이 군수의 급여는 월평균 800여만원으로 군 세입세출외현금 계좌로 자동 기탁되고 있다.

    함평군 인재 양성기금은 현재 97억원을 돌파했다.

    이상익 군수는 "급여 전액 기부는 군수 취임 이후 지역을 위한 봉사자로서 일하기로 마음먹고 현재까지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며 "남은 임기에도 지금처럼 오직 함평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함평에서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오랫동안 역임한 이 군수는 올해 재산 68억원을 신고해 전남 도내 22개 시장, 군수 중 두 번째로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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